대전 교사들, 평가 문항 개발 전문가로 쑥쑥 성장!
대전교육청, 맞춤형 지원을 위한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 운영
정민준 기자입력 : 2024. 06. 18(화) 10:10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7일부터 20일(목)까지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고등학교 교사의 학생 평가 전문성 함양을 위해 2024년 맞춤형 지원을 위한 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등 변화의 시기에 성취기준을 바탕으로 한 학생평가 이해도 증진 및 평가 전문성 강화에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학생평가의 방향과 교육과정에 맞춰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평가 문항 제작 실습을 통해 평가 전문성을 신장하는 강좌를 편성하였다.

특히, 고등학교 11개 교과목별로(국어, 영어, 수학, 윤리, 일반사회, 역사, 지리,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반을 개설하고, 전국연합 학력평가 출제 등 문항 제작 전문성이 높은 과목별 교사를 강사로 위촉하여, 문항 제작 사례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다양한 문항 오류 사례를 통해 타당도와 신뢰도 높은 문항 제작 방법에 대해 토의하고, 최근 대학수학능력시험 등 교육과정에 맞는 창의적 문항을 분석하며 좋은 문제를 만들어 보는 과정을 진행한다.

이번 연수를 통해, 과목별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항에 대해 공동으로 출제하고 검토하는 것을 직접 경험해 보고 체계적 교과 교육 및 교사 개개인의 수업 디자인에 맞는 평가 문항 개발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가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맞는 학생평가 혁신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원의 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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