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승하차도우미 간담회 개최
- 시민들에게 노선개편 사항 안내 및 불편 최소화
김종연 기자입력 : 2024. 06. 18(화) 06:30
승하차 도우미 모습 / 제공=충주시
[충주/CTN]김종연 기자= 충주시는 지난 14일 시내버스 승하차도우미와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남현 경제건설국장 주재로 지난 3일부터 시행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이후 일선 현장에서 승하차 도우미들이 느끼고 있는 의견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신규 개설된 시내 소순환 노선이 어르신들의 호응이 매우 높았고, 시내버스 앞에 구 노선 번호 변경 안내판을 게시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는 의견 등이 나왔다.

시내버스 노선 개편 안내를 위해 지난 6.2일부터 시내 주요승강장 10개소에 승하차도우미를 배치하여 노선개편 사항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승하차 안내 도우미의 안내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내버스를 이용하도록 시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시는 2019년부터 시내 주요승강장 10개소에 승하차 안내 도우미를 배치하여 버스 노선 안내 및 탑승 시 짐 들어드리기, 불편사항 의견 수렴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노선 개편 이후 노선 개편 사항을 시민들에게 안내하고 있다.
김종연 기자

kjy1013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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