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심리치료 ‘모래로 만나는 나와 우리아이’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주 2회 운영/ 6월17일부터 전화 접수
강현수 기자입력 : 2024. 06. 17(월) 23:08
아동청소년 모래놀이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 홍보문.
[천안/CTN]강현수 기자 = 천안시 서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서북구 자살예방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방학특강 가족심리치료 ‘모래로 만나는 나와 우리아이’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모래놀이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은 부모·자녀 관계에서의 감정 이해와 갈등을 해소하고 가정 내 건강한 소통을 위해 운영되며 운영기간은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1반(오전 10시~오후 12시), 2반(오후 1~3시), 3반(오후 3시30분~5시30분)으로 주 2회 총 4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자는 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아동·청소년과 보호자, 서북구 지역 아동·청소년과 보호자로 프로그램은 전액무료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17일부터 선착순 모집으로 서북구 정신겅강복지센터 (041-578-9709~9711)로 신청하면 된다.

서북구보건소 관계자는 “모래놀이치료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자녀와 부모가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고 소통함으로써 가족간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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