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적시적기(適時適期) 시원하게 전달
14일 영동읍 행복냉장고 개소식
이기국 기자입력 : 2024. 06. 14(금) 20:27
14일 오후 3시 영동읍 행복냉장고 개소식을 갖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영동군)
[영동/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영동군 영동읍이 14일 행복냉장고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관내 각 기관.단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도 애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약 35명이 참석했다.

행복냉장고는 읍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적기에 제공하는 영동읍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물품은 후원과 기탁으로 마련된다.

영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영덕) 위원 4명이 한 조를 이루어 물품을 정리하고 배부할 예정이며, 모든 사업은 후원금 및 후원물품으로 운영된다.

박영덕 위원장은 "나눔 문화가 널리 퍼지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소식에 맞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동지구 박인환 회장이 200만원을 기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사진제공 영동군)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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