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보령지청, 폭염·호우·태풍 대비 취약사업장 중점 점검
임종복 기자입력 : 2024. 06. 13(목) 08:22
폭염·호우·태풍 대비 현장점검/사진제공=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보령/CTN]임종복 기자 = 올해 여름철은 이상고온 등으로 폭염이 심각할 것으로 전망되고 대기 불안정과 저기압 등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것으로 보이며, 호우‧태풍 가능성이 큰 만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및 호우‧태풍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 대응이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이하 “보령지청”이라 한다)은 제11차 현장점검의 날인 6월 12일에 온열질환 발생 우려 사업장 및 호우‧태풍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장의 안전보건 조치 상황을 집중 점검‧지도한다.
* 도로포장, 형틀·철근·철골·콘크리트 타설 작업 등 취약 공종 진행 현장 및 유관 부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홍수‧붕괴‧침수 및 매몰 등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참고하여 건설현장 등 취약사업장 선정
폭염·호우·태풍 대비 현장점검/사진제공=고용노동부 보령지청

또한, 관내 사업장에서도 보령지청 홈페이지 게시 및 안내문서 등으로 배포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폭염 대비 3대 기본수칙([실외]물·그늘·휴식, [실내]물·바람·휴식) 준수와 자체 예방대책을 수립하여 단계별 대응조치를 이행함은 물론, 집중호우와 태풍을 대비한 자율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 및 개선하고, 위험 상황 발생을 대비한 경보체계와 대피방법 등을 근로자들과 공유하여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토록 독려할 예정이다.

최경호 보령지청장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비롯하여 호우‧태풍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을 위하여 선제적으로 최선을 다해 점검․지도해 나가겠다”라며, “사업장에서도 여름철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준비에 만전을 다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종복 기자

pr00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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