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방문 1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해미국제성지서 열려
- 날 벌레로 얼룩진 열린 음악회, 해미국제성지앞 청념광장 인산인해
가금현 기자/박순신기자입력 : 2024. 06. 12(수) 00:40
해미국제성지서 내려 본 음악회 모습(사진 박순신 기자)
[서산/CTN] 가금현 기자, 박순신 기자 = 충남 서산시 해미국제성지 앞 청념광장에서 지난 11일 오후 7시 '교황방문 10주년 기념 KBS 열린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 성일종 국회의원, 김맹호 시의회의장, 시의원과 시민 5,000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방청석 초대권은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충남도청 행정지원센터, 서산시청 종합민원실, 서산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인당 2매씩 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석원 아나운서가 진행한 가운데 가수 심수봉, 진성, 한혜진, 현이, 바다, 노라조, 임태경 등이 출연했다.

이번 열린 음악회는 교황 방문 10주년을 기념하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됐지만 음악회 진행 도중 날 벌레의 출현으로 가수들의 활동에 불편함으로 작용됐다.

특히 방청석 뒤에 서서 관람하던 시민들은 서둘러 일찍 자리를 떠나는 등 날 벌레로 인한 얼룩진 음악회로 기억되게 됐다.

이에 일부 시민들은 "방송국을 위한 한 여름 밤의 열린 음악회 보다는 시민들의 입장을 고려해 낮에 촬영했으면 좋앗을 것"이란 반응이 나타나기도 했다.
가수 심수봉의 무대를 바라보는 모습(사진 박순신 기자)
어둠 속 공연을 바라보는 시민들(사진 박순신 기자)
날 벌레로 얼룩진 열린음악회 뒷모습(사진 박순신 기자)
가금현 기자/박순신기자

9909ps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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