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대전교회, ‘WE ARE ONE’ 목회자 “직접 와 보니 후회 없어”

18일 두 번째 ‘WE ARE ONE’ 목회자 세미나 개최
정민준 기자입력 : 2024. 05. 19(일) 19:42
18일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열린 ‘WE ARE ONE’ 목회자 세미나에서 장방식 맛디아지파 지파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사회/CTN]정민준 기자ㅣ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지피장 장방식·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난 18일, 목회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 세미나로 신천지 대전교회와 MOU를 맺은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6개월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열려 목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천국에 이르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의 강연자로 나선 장방식 지파장은 “우리가 동일하게 추구하는 것은 성경의 약속, 곧 잃어버린 천국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천국은 이루어진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건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방식 지파장은 “성도들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목회자가 돼야 한다”며 “목회의 수고로움이 헛되지 않도록 하나가 돼서 천국에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신천지 대전교회에서는 목회자 세미나와 더불어 신천지예수교회와 대전·세종·충남 지역 목회자들이 MOU를 체결했다.

또한 자신들이 직접 보고 듣고 깨달은 것을 알리겠다는 신천지 서포터즈 발대식이 함께 열렸다.
18일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대전·세종·충남 지역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발대식에 모인 양측 관계자들은 상호 복음 교류를 통해 각 교회 신앙인들의 영적 성장을 지지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WE ARE ONE’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오는 게 많이 망설여졌지만, 사람들이 얘기하는 것보다 내가 직접 확인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왔는데 후회가 없습니다.”며 소회를 밝혔다.

목회자는 그러면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당시에 왜 그렇게 ‘와보라’고 외치셨는지 그 심정을 알 것 같다”며 “‘와 보라’는 말을 듣고 예수께로 나온 사람들은 진실한 신앙인이었다”며 고백했다.

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이날 세미나를 통해 대전, 충청, 세종 지역의 목회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함께 연합하는 시간이 됐다”며 “천국 가는 신앙을 하자는 다짐을 통해 오해와 분열이 아닌 화합과 상생을 위한 길로 나아가기를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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