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고등학교, 스승존경-제자사랑 교육활동 보호주간 운영
이재필 기자입력 : 2024. 05. 17(금) 11:59
[태안/CTN]이재필 기자 = 태안 만리포고등학교(교장 윤희암) 학생자치회는 5월 13일(월) ~ 5월 16일(목) 동안 선생님 존중과 제사 사랑을 실천하는 교육활동 보호 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사제 간 관계 개선을 통해 교직원은 긍지와 사명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학생은 즐겁게 배우는 학교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월)~14일(화)에는 전교생이 자신이 좋아하는 선생님 이름으로 3행시를 지어 중앙 현관에 게시하고 스티커 투표를 실시해 다득표자에게 시상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선생님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손편지를 쓰거나 영상 편지를 촬영해서 전달하는 등. 사제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찍어 제출한 학생과 교사에게 소정의 선물을 제공했다.

16일(목) 점심시간에는 식당 앞에 행사장을 마련해 교육활동 보호 관련 퀴즈 맞추기 대회를 실시함으로써 선생님 존경과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부회장 이유진 학생은 “학생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진행하여 선생님과 학생 모두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차고 행복하다.”며 ”우리를 위해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고생하시는 우리 학교 선생님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희암 교장은 “스승의 날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를 보니 더욱 뿌듯하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필 기자

jefeel2@naver.com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