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CTN]이성규 인턴기자 = 대한태권리더경영연구회(회장 강현수, 이하 태권리더)는 지난 14일, 제43회 스승의 날을 맞아 일선 현장에서 태권도 및 줄넘기를 지도하시는 관장님들과 태권리더 역대 회장 및 고문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강현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태권리더를 이끌어오신 역대회장 및 고문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해 주었으며, 일선 관장님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일정상 참석이 어려우신 역대회장님께는 임원들이 찾아가서 꽃다발을 전하며 감사함을 전달했다.

일선 관장님들과 점심식사를 하며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호진 고문님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있다.

일정상 참석이 어려우신 김봉환회장님께는 임원들이 찾아가서 꽃다발을 전하며 감사함을 전달했다.

태권리더 강현수 회장은 회원들을 대표하여 “각 태권도 및 줄넘기 교육관에서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든 관장님, 사범님들께 응원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태권리더 임원진도 일선 회원들과의 상호존중의 문화를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회원 한분 한분 목소리를 경청하며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