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관 더불어민주당(천안을) 국회의원 후보, 천안시 약사회와 간담회 개최
- 비대면진료확대에 따른 의약품 오남용과 모호한 약사법에 관한 의견 청취
강현수 기자입력 : 2024. 04. 10(수) 00:52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가 약사회 임원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정동에 위치한 이 후보 “필승캠프”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정치/CTN]강현수 기자 =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는 4월 9일 20;00시~21:00까지 충남약사회 회장 박정래, 천안시약사회 박준형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정동에 위치한 이 후보 “필승캠프”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에 일어난 비대면진료확대에 따른 의약품 오남용의 문제점과 약사법상 규정의 모호함으로 인해 혼란이 커지고 있는 현상을 공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은 “환자 선택권의 증가가 의약품의 오남용을 증가시킨다” 고 말했다. 일반적이지 않은 특정의원이나 약국이 영리적 목적에 의해 처방을 독식할 수 있고, 대형자본에 의해 종속될 우려가 있다며, “의약품배달 서비스는 복약지도를 단순히 의약품을 전달하는 부분이 전체인 듯 인식되어 이것을 인정하는 범위는 상당히 제한적이어야 한다” 고 말했다.

천안시약사회 박준형 회장은 “약사는 약국을 개설하여 약사의 업무를 수행하고,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하여 한약사의 업무를 수행한다”고 말하며, 이는 면허범위에 따라, 구분이 필요함에도, 약사법 3조가 모호하여,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고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고 때로는 전문약을 조제하여도 법으로 제한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였다”며 이는 “약국의 판매질서를 흐리고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게 되며 약사의 전문성에 심각한 위해를 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어 박준형 회장은 “한약사는 분명히 구분되게 한약국을 개설하게 그리고 어떤 다름을 표시해야 하며 아니면, 약사의 업무를 침해했을 때는, 어떤 제재를 할 수 있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준형 회장은 약사와 한약사의 약사법상 규정의 모호함으로 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밀한 법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관 후보는 “국민의 건강을 위해 수고하시는 약사님들과 함께 한 자리가 매우 소중하고 의미 있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알게 된 사항들이 국민 건강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다양한 정책과 지원방안 강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민들이 계속해서 안전하고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약사님들과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이재관 더불어민주당(천안을) 국회의원 후보는 천안 출신으로 천안 중앙고와 성균관대,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거처 가천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경력으로는 32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하여 충청남도 경제통상실장, 청와대 행정관, 세종시출범준비단장, 대전시. 세종시 행정부시장,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인사혁신처 소청심사위원장(차관급) 등을 역임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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