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2024년 청소년 정책 시행계획 수립… 본격 추진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 올해 4대 분야, 28개 사업 추진
정민준 기자입력 : 2024. 03. 14(목) 13:42
대전 동구청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동구(구청장 박희조)는 청소년육성위원회 개최를 시작으로 4대 분야, 28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4년 동구 청소년 정책 시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소년 주요 사업 추진 성과에 대한 결과 보고와 함께 2024년 신규사업 및 청소년 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 환경 변화와 청소년 정책 수요 확대 등을 반영해 올해 처음으로 수립된 ‘2024년 동구 청소년 정책 시행계획’은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동구 청소년’이라는 목표 아래 청소년 성장 기회 제공과 안전한 보호 환경 조성을 위한 4대 분야(중점 추진 과제), 2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추진 과제로 매개체(플랫폼)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에 청소년자연수련원 운영, 드론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13개 사업,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에 청소년 쉼터 운영,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조성(2025년 3월 개소 예정) 등 4개 사업을 추진한다.

또,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및 보호 확대를 위해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 및 음주 예방교육 지원, 청소년유해환경 보호활동 지원 등 4개 사업, 청소년의 참여‧권리 보장 강화에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청소년 노동권 보호를 위한 교육 등 6개 사업 등 총 18억 4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개 부서에서 청소년의 복지 및 권익 증진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청소년육성위원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들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나갈 수 있도록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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