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의 밝은 미래, 신안군이 함께해요!
취학 전 아동 무료 안과 질환 정밀검진으로 조기 발견 치료 시행
하성매 기자입력 : 2023. 12. 01(금) 23:14
1일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소아안과 전문의료팀이 지도, 임자, 증도 취학 전 아동 눈을 정밀검진하고 있다.(사진제공 신안군)
[신안/CTN]하성매 기자 =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1일 지도읍 읍내리 문화센터에서 지도, 증도, 임자 지역의 취학 전 어린이 48명을 대상으로 무료 눈 정밀검진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하는 이번 검진은 취학 전 아동의 눈 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한 시각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안군 보건소의 사전 수요조사 후 이뤄졌다.

검진에는 소아안과 전문의료팀이 방문해 시력 검사, 조절마비 굴절검사, 약시‧사시 검사 등 소아안과 전문의 정밀검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검진 결과는 각 가정에 우편으로 발송하며, 이상소견이 있는 아동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연계하여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 가정에는 수술비와 안경비 지원을, △약시는 가림 패치 지원 등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하게 된다.

신안군 보건소 관계자는 "눈은 성장하는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창으로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눈으로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신안군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한 사업들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성매 기자

jyh75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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