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지역상생 軍문화관광포럼 개최
최근 관광트렌드와 연계한 군인관광 발전방향 모색
정민준 기자입력 : 2023. 11. 27(월) 14:41
▲<軍 문화관광 포럼 홍보포스터>계룡시 제공
[계룡/CTN]정민준 기자ㅣ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오는 29일 계룡병영체험관에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함께 ‘2023 지역상생 군문화관광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인의 건전한 여가문화 환경 조성 및 군인관광의 긍정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軍 휴가문화 가치제고 및 지역상생을 위한 군인관광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포럼에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 우송정보대학교 관광학과장, 육군 32사단 및 육군학생군사학교(ROTC) 관계자, 계룡시 문화체육관광실장, 매일경제 관광기자 등을 패널로 초빙해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관광 트렌드와 연계한 MZ세대 군인 관광 발전방향,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한 군인관광 제도적 지원방안 등을 논의 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을 주관하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에서는 군인을 대상으로 인구감소지역 중심 여행쿠폰 지급, 단체버스여행, 호텔패키지여행 등 맞춤형 로컬여행 상품을 운영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군 장병의 심신 재충전과 보다 쾌적한 휴식 여건 제공을 위해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 계룡시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3계룡軍문화축제 기간 중에는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주한미군 팸투어 운영과 계룡시 홍보관을 공동 운영해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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