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빛나는 성과 달성
제33회 교육감기 육상 경기대회
하성매 기자입력 : 2023. 09. 23(토) 21:25
최선의 경기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사진제공 전남교육청)
[교육/CTN]하성매 기자 = 육상 꿈나무를 조기 발굴 육성하고 학교체육 활성화, 체육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되는 제33회 교육감기 육상 경기대회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여수 망마경기장에서 개최됐다.

대회에 함평교육지원청(교육감 범미경)은 30명의 학생들이 트랙과 필드 11개 종목에 참가하여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초등부 김예은(함평초5) 학생은 공던지기 금메달, 포환던지기 동메달을, 노율하(해보초5) 학생은 높이뛰기 금메달을, 정다니엘(월야초6) 학생은 공던지기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중등부 문승민(함평중1) 학생은 높이뛰기 금메달을, 박상진(전남체육중2) 학생은 400미터, 800미터 은메달 2개를 각각 획득했다.

대회에 참가한 김예은 학생은 "이번 대회에 참가해서 정말 행복하다. 열심히 훈련하는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선생님들의 도움으로 힘을 내 훈련을 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정말 좋은 경험이 되고, 승리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범미경 교육장은 "이번 제33회 교육감기 육상 경기대회에서 함평교육지원청 학생들이 빛나는 성과를 이루어내어 정말 자랑스럽다. 학생들의 열정과 힘든 훈련을 이겨내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을 축하하며, 이러한 성과는 함평교육지원청의 미래를 밝게 비춰주는 것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여 미래의 우수한 선수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성매 기자

jyh75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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