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순차적으로 진행
- 20일부터 내년 4월까지…어린이·임신부·고령자 접종 권고
한성진 기자입력 : 2023. 09. 19(화) 14:11
충남도청 전경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남도는 오는 20일부터 내년 4월까지 어린이(생후 6개월 이상∼13세) 대상자를 시작으로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자 등에 대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대상자의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에 지정된 의료기관과 인근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시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또는 임신부의 경우 산모 수첩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에 방문하기 전·후로 손 소독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접종 후에는 의료기관에 20∼30분 동안 머무르며 예방접종 이상 반응을 관찰한 후 귀가하는 것이 좋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며, 왼팔에는 인플루엔자 백신, 오른팔에는 코로나19 백신접종과 같이 접종 부위를 다르게 하면 된다.

보건소, 지정의료기관 등 인플루엔자 접종 관련 자세한 정보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nip.kdc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인플루엔자는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분비되는 비말을 통해 전파되고 38℃ 이상의 발열과 두통, 근육통과 같은 전신증상과 더불어 콧물, 코막힘, 기침 등이 나타날 수 있다”라며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는 겨울철 건강관리를 위해 더욱이 예방접종을 권한다”라고 말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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