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수해복구 "현장 점검"
박철우 기자입력 : 2023. 07. 25(화) 08:52
가가
[충북/CTN]박철우 기자= 김영환 충북지사는 지난 24일 영동군 양산면, 양강면 등 수해 피해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 이 지역은 이번 장마로 용담댐에서 초당 400톤의 물을 방류하면서 금강수위가 급격히 높아져 침수피해를 입은 곳이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주요기사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초등학교 체육 활성화, 스포츠지도사가 함께 한다.
  2. 2전남도, 여성폭력 없는 사회 실천 공감대 확산 나서
  3. 3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혜택 대폭 확대
  4. 4신안군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수상
  5. 5목포시,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 장려상 수상
  6. 6금강유역환경청, 찾아가는 '화학물질' 안전교육
  7. 7옥천군, 마음으로 전하는 '일백만원'
  8. 8옥천교육지원청, 정사랑 풀풀(plus-full) 김치나눔
  9. 9영동군노인대학, 57명의 졸업생 배출
  10. 10충남경제진흥원, 생애주기별 여성 경력단절예방 맞춤 지원 프로그램

많이 본 뉴스

  1. 1충남도, 안면도 관광지 '성공 개발' 힘 모은다.
  2. 2[신간]김인숙 작가, 첫 번째 수필집 『해미읍성, 탱자꽃봉오리 터지다』
  3. 3충남도의회, 청년 자립 위한 다각적 정책지원 모색
  4. 4강원인재원·농협중앙회, 지역상생 업무협약
  5. 5당진시의회, 산업폐기물 관리 체계 개선 건의안 채택
  6. 6'싱싱세종' 홍보, 6년째 똑같은 내용 또 같은 방법..관행적
  7. 7당진발전본부,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8. 8금산군, 동절기 저소득층 대상 보일러 지원
  9. 9전북 저출생 해법 제시...전북형 반할 주택
  10. 10충남도의회,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강화 지원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