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얼키설키 엉킨 거미줄 전설줄 점점 더 사라진다!
도로를 횡단하는 현수막이 하늘을 가린다!
이기국 기자입력 : 2023. 06. 01(목) 22:28
영동전통시장 앞에 도로를 횡단해 게시된 현수막(사진 이기국)
[영동/CTN]이기국 기자 = 충북 영동군은 1일 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사와 영동읍과 황간면에 전선지중화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해 안영민 한전 영동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군은 지난 1월 한전으로부터 영동읍 부용로(영동1교~산업과학고~부용초) 1.0Km 와 황간면 (황간초~황간면사무소,금상교~신흥교) 1.6Km 구간에 대하여 지중화사업 대상구간으로 최종 선정됐다.

군은 사업의 효과가 크고 군민 호응이 높은 만큼, 주민의견을 수시로 듣고 공모를 차근히 준비해 2개 구간에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이에 따라 도심시가지 경관을 저해하는 전기, 통신선 지중화로 도로경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하지만, 군 관계자는 최소의 경비로 최대의 홍보 효과라는 짧은 행정력으로 도로횡단현수막을 발주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도로횡단현수막은 90년 말경 선거법이 개정되면서 사라졌다.

도심시가지 경관을 저해하는 전기, 통신선 지중화로 도로경관을 개선하는데 사업비는 83억 원의 규모로 알렸다.

영동군민의날. 월류봉 걷기, 주민자치센터 발표회, 엑스포유치 기원행사, 충북도민체전 등 지난 5월 중 도로를 횡단 현수막이 설치됐다.






이기국 기자

leegiko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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