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빛과 꽃의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민선8기 공약 사항인 계룡시 정원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 시동
정민준 기자입력 : 2023. 05. 25(목) 17:55
△지난 23일 계룡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과 꽃의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계룡/CTN]정민준 기자ㅣ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장과 관련 부서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빛과 꽃의 정원도시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정원도시 미래상과 추진 전략을 제시하고 제시된 주요 정원의 기본 구상에 대한 설명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연구진은 계룡시 정원도시의 미래상으로 “꽃과 물과 빛이 어우러져 심리적인 삶이 행복한 스트레스 제로 치유정원도시, 계룡”을 제시하고 “대한민국 대표 치유정원도시 계룡”을 목표로 설정했다.

추진 전략으로 ❶자연생태자원의 에코테라피 실현 ❷역사·문화 자원의 정원화 ❸공공 공간의 치유정원 구축 ❹사유지의 커뮤니티 가든 조성을 제시하였으며, 주요 정원의 기본 구상으로는 ▴두계천 생태수변공원의 치유정원화 ▴향적산 치유 숲길 ▴연화교차로 3군 상징정원 등 다양한 정원 구상안을 제안했다.

이응우 시장은 “정원도시는 환경·생태·역사·문화·도시계획 등 여러 분야와 연계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며, 이를 반영하여 쉽게 접근 가능하고 차별화된 정원도시 기본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빛과 꽃의 정원도시 기본계획을 기반으로 시민이 살기 좋고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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