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 '제52회 전국소년체전' 사전경기 순조로운 출발
태권도 금메달 3, 은메달 6, 동메달 7 획득
박형태기자입력 : 2023. 05. 24(수) 18:25
충북체육 제52회 전국소년체전 사전경기에서 메달을 획득하면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제공 = 충북체육회)
[충북/CTN]박형태 기자 = 전국 학생운동선수들의 대축제인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사전경기인 태권도와 펜싱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 했다.

충북체육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태권도 사전경기 1일차 20일에는 남자초등부 –58kg급 이승현(칠금초 6)과 남자중등부 –77kg급 김민준(서원중 3)선수가 은메달을, 남자초등부 –34kg급 손준희(개신초 6), 남자중등부 –53kg급 김시후(청주중 3), 여자초등부 –54kg급 유아린(개신초 6)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해 5개의 메달로 1일차 경기를 마무리 했다.

경기 2일차에는 남자중등부 –57kg급 이준혁(청주중 3)선수가 유일하게 은메달을 획득해 작년 보다 훨씬 기대에 못미치는 경기결과가 나올수도 있다는 긴장감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충북 태권도의 뒷심은 매서웠다.

태권도 경기 3일차에는 9체급에 출전하여 7개 체급에서 결승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먼저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여자중등부–63kg급 정가은(서원중 3)선수의 금메달 시작으로 여자초등부–39kg급 유서린(개신초 6), 남자중등부–49kg급 이은석(서원중 3)선수가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초등부–54kg급 백광열(만승초 6)선수와 남자중등부–61kg급 이한솔(청주중 3), 남자중등부–73kg급 조항진(서원중 3)이 결승에서 아쉽게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초등부–42kg급 천지원(내토초 6)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태권도 경기를 마무리 졌다.

성정환 충북태권도협회 회장은 "선수들이 학업에도 충실하고 훈련에도 큰 꿈을 가지고 훈련에 매진했고 각 학교의 지도교사 및 코치님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실시해온 결과 오늘 같은 큰 성과를 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본 경기는 5.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충북선수단은 1,164명(선수 785명, 임원 379명)이 참가한다.


박형태기자

koaac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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