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귀뚜라미그룹 장학금 5천만 원 기탁 받아

귀뚜라미그룹 사회공헌사업 일환, 저소득 및 학력 우수 장학생 40명 지원하며 인재 육성
정민준 기자입력 : 2023. 05. 23(화) 14:39
△대전동구텅 제공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 동구는 종합 냉난방 에너지 그룹인 귀뚜라미그룹에게서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천만 원을 기탁받았다.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23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의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탁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최재범 ㈜귀뚜라미 대표이사, 방혜정 본부장, 최내식 중부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을 통해 대전 동구가 추천하는 저소득층 및 학력 우수 장학생 40명에게 총 5천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최재범 ㈜귀뚜라미 대표이사는 “귀뚜라미 장학금이 지역의 인재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우리 동구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지원해주신 귀뚜라미그룹의 최진민 회장님과 최재범 대표이사님 그리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이 우리 학생들에게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금 지원은 귀뚜라미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로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설립하고 1985년부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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