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제275회 임시회 폐회

조례안 제·개정, 건의안, 구정 질문 등 의안 32건 처리
정민준 기자입력 : 2023. 03. 30(목) 17:45
△대전 서구의회, 제275회 임시회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 서구의회(의장 전명자)는 30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대전광역시 서구 청소년의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등 32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전명자 의원의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철회 및 대책 촉구 결의안 ▲서지원 의원의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용문동 옛청사 인근 도시공원 조성 건의안 ▲강정수 의원의 일명 ‘주 69시간 근무제’ 폐지 촉구 결의안 ▲서다운 의원의 갈마지하차도 옆 계룡로 용문동 방향 보도 셋백을 통한 완화차로 연장 건의안 ▲박용준 의원의 독도의 날 법정기념일 지정 추진 촉구 건의안 ▲최지연 의원의 대전광역시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 사업 재시행 촉구 건의안이 채택되었으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세길 의원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및 적극 지원 촉구 ▲신혜영 의원은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 학생 보호 제도 개선을 제안하였다.

또한 최지연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도안동 1573번지 문화 및 집회시설 건축허가 신청과 관련하여 ▲절차상의 문제점 여부 ▲관련 조례와 규정 정비에 대한 서구청의 입장 등에 관해 구청장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전명자 의장은 “짧은 회기 동안 안건심사와 현장점검 등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 의원들과 원활한 의사 운영을 위해 협조해 주신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이번 임시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현안 사업과 정책 수립에 반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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