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귀 아산시장, '2023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 참석
- 대만 타이베이서 아시아 최대 G2G·G2B 네트워크 엑스포 열려
- 박 시장, 발표자로 나서 아산시 탄소중립·스마트도시 시책 홍보
- 27일 출국해 31일 귀국... 대만 온천·공원도 견학할 예정

조성찬 기자입력 : 2023. 03. 24(금) 10:44
아산시청 전경
[아산/CTN]조성찬 기자 = 박경귀 아산시장이 오는 28일부터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G2G·G2B 네트워크 엑스포인 ‘2023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이하, SCSE 2023)’에 참석한다.

SCSE 2023은 재생 에너지, 에너지 효율성, 에코 모빌리티를 위한 스마트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한 인프라 현대화와 그를 위한 최첨단 전략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행사다. 전 세계 47개국 600개 이상의 기업과 23개 도시 시장단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박경귀 시장은 SCSE 2023 주요 행사인 ‘2050 탄소중립 리더스 서밋’과 ‘스마트도시 세미나’의 발표자로 나선다.

이번 박 시장의 발표는 지난해 10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아시안 스마트도시 콘퍼런스’에서 박 시장의 발표를 인상 깊게 들은 Paul SL Peng 위원장이 박 시장에게 SCSE 2023에 발표자로 참석해줄 것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박 시장이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박 시장은 ‘2050 탄소중립 리더스 서밋’에서는 급격한 도시화로 인한 교통 문제와 탄소배출 문제 대응을 위한 아산시의 정책을, ‘스마트도시 세미나’에서는 탕정 2신도시에 적용될 전략과 사업구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각종 최첨단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세계의 스타트업 기업이 다수 참가하고, 방문객 수만 15만 명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아산시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 시장 등 아산시 방문단은 현지에서 교육. 헬스케어 등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 참관과 기관 방문 등 정해진 공식 일정 소화 외에도, 틈틈이 자오시 온천 및 양명산 국가공원 등을 견학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최초 온천도시 지정, 신정호 국가정원 및 충청남도 지방정원 지정 도전 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인 아산시는 이번 대만 방문을 지역 온천과 공원 발전을 위한 배움의 기회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아산시 대만 방문단의 출국은 SCSE 2023 개막 전날인 27일 오전이며, 귀국은 31일 저녁이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