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탑립동 지역 불편사항 해소, 이희환 유성구의원 감사패 받아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12. 15(목) 15:55
▲유성구의회 제공
[정치/CTN]정민준 기자ㅣ대전 유성구의회 이희환 의원(윤리특별위원장)과 유성구 녹지산림과 권태희 과장, 유성구 건설과 양종삼 팀장이 대한불교조계종 여진선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는 유성구 탑립동 주민들의 교통 및 보행시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 가로등을 LED보안등으로 교체하고, 가지치기와 수목정비사업 등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공을 인정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전달받았다.
대한불교조계종 여진선원 자운 주지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희환 의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 온 공이 커 이 패를 드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희환 의원은 “그동안 함께 고생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감사패를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지역구 3선 의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산적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이날 감사패는 유성구 탑립동 주민들의 교통 및 보행시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 가로등을 LED보안등으로 교체하고, 가지치기와 수목정비사업 등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공을 인정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전달받았다.
대한불교조계종 여진선원 자운 주지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이희환 의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지역 주민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서 노력해 온 공이 커 이 패를 드리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희환 의원은 “그동안 함께 고생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감사패를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며 “지역구 3선 의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산적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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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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