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립도서관, 1년간 임시휴관한다
- 증축 및 리모델링 추진으로 올해 12월 5일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간
최용관 기자입력 : 2022. 12. 02(금) 08:49
예산군립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 조감도
[예산/CTN]최용관 기자 = 예산군립도서관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를 위해 올해 12월 5일부터 내년 12월까지 1년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

군은 부족한 자료 및 독서공간을 확장하고 기존 공간 재배치를 통해 북카페, 이야기방, 문화강좌실 등을 새롭게 조성할 예정으로 이용객의 편의증진과 쾌적한 독서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은 2021년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원, 도비 8억원과 군비 26억5300만원 등 총사업비 42억53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2045㎡ 규모로 2023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간확충과 노후시설 개선은 물론 도서관을 찾는 주민들에게 개방적이고 편리한 독서 및 휴식공간, 만남과 소통의 장소를 제공해 전통적인 도서관을 탈피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도서관 휴관 장기화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문예회관 2층 전시실에 임시자료실을 마련하고 어린이도서와 성인 신간도서, 희망도서를 지속적으로 구입해 2023년 1월부터 대출·반납 서비스를 계속 제공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공사로 인한 장기휴관으로 다소 불편하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넓은 양해를 바란다”며 “휴관기간 중에는 인근에 있는 예산도서관, 삽교공공도서관, 충남도서관, 공주대학교 도서관 등을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용관 기자

1354o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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