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어업인을 위한 편의공간
하성매 기자입력 : 2022. 11. 22(화) 21:32
흑산면 비리 어업인 편익시설에 대하여 준공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 신안군)
박우량 신안군수는 "비리 마을은 작은 마을이지만 마을공동작업장에 어업인이 쉴 수 있는 쉼터까지 지어놓으니 점점 살기 좋아지고 있어 기쁘고, 천혜의 비경 감상과 휴식을 통해 섬에서 살아도 행복하고 모두가 평등하고 잘사는 신안을 만드는 것이 신안의 목표"라고 강조했다.
하성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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