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대전서구청장배 전국 스포츠스태킹 대회 성황리에 마쳐
- 스포츠스태킹 저변확대에 큰 기여
- 국민생활스포츠로 세대공감으로 자리매김
조성찬 기자입력 : 2022. 10. 04(화) 00:09
제9회 대전서구청장배 전국스포츠스태킹대회 기념사진
[사회/CTN] 조성찬기자 = 대전서구스포츠스태킹협회(회장 최규식)는 9월 24일(토) 9:00 ~ 13:00에 대전 문정중학교 체육관에서 제9회 대전서구청장배 전국 스포츠스태킹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대전 서구에서 최초로 국민생활체육 종목으로 가입되어 매년 전국 스포츠스태킹 대회가 열려왔으나, 2020년,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했고, 올해는 3년만에 대면 대회로 치루어 졌다.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하고자하는 선수는 모바일 또는 PC에서‘Zoom’을 통해 참가자 비대면으로도 진행되었다.

이 대회는 액티비티 게임 ‘젠가스태킹’이 대회 종목으로 포함되어 시상도 이뤄질 졌다. 특히 저변 확대를 위한 경기종목과 프로그램 연구로, 메타인지 스포츠 실현 등 그 의의를 더 크게 하고 있다. 이 대회에 장애인, 비장애인, 어린이부터 성인과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참가선수는 대전을 비롯하여 세종, 충남, 광주, 서울, 부산, 대구, 경기, 충북, 전북, 전남, 경남 등 전국 각지에서 참가했다.

개인경기는 연령별로 남녀 각각 12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개인경기 3-3-3 스태킹, 3-6-3 스태킹, 사이클 경기종목을 연습 2회, 본경기 3회를 진행하여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형식으로, 1,000분의 1초 차이로 승부가 가려지는 박진감 넘치는 대회였다.

개인 종목 참가자 전원에게는 참가 메달(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되었으며, 전체 종합 남녀 1위부터 3위까지 총6명에게는 트로피(상장)와 시상품, 연령별 그룹 각 1위는 트로피(상장)와 기념품, 2위~3위는 메달(상장)과 시상품이 수여되었다.

액티비티 젠가스태킹은 연령별 그룹 각 1위는 트로피(상장)와 기념품, 2위~3위는 메달(상장)과 시상품이 수여되었으며, 더블 종목 출전은 선택이며, 연령별 3그룹과 부모자녀, 스승 제자의 2그룹으로 나누어 1위~3위는 메달과 시상품이 수여되었다.

금번 대회를 후원한 대전광역시스포츠스태킹협회 김동건 회장은 "내년 ISSF 국제스포츠스태킹연맹 세계 오픈 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 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11월에는 ‘제2회 대전광역시 스포츠스태킹협회장배 대회’와 12월 ‘2022 스태킹코리아배 전국대회’가 개최할 예정이다. " 라고 말했다.

서구스포츠스태킹협회 최석원 부회장과 진은영 사무장은 캐나다스포츠스태킹협회(회장 강찬식)의 초청으로 다음달 8일부터 캐나다 토론토에서 스포츠스태킹 저변확대를 위해 선수 교육과정과 지도자 자격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스포츠스태킹을 배우고자 한다면, 방문형 체험수업, 강사파견, 교육문의 등을 서구스포츠스태킹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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