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명암타워' 공약 실행 현장 방문...명암타워 활성화 기대
서용원 기자입력 : 2022. 08. 17(수) 14:23
이범석 청주시장 명암타워 현장 방문 / 제공=청주시
[청주/CTN] 서용원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7일 명암타워 공약 실행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명암타워 현장방문에 나섰다.

이 시장은 현재 운영 중인 지하2층 엠컨벤션센터와 미운영중인 각층, 주변 시설 등을 둘러보고 활용방안을 모색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당초 명암타워를 청년육성공간으로 조성하려 했으나 공약 이행 검토과정에서 주변 여건을 고려한 다각적 문화공간으로 활용이 적합하다 판단되어 검토 중에 있다.

명암타워는 명암저수지에 위치하며, 건축 연면적 7625㎡에 지하2충, 지상 13층 규모의 건물로 2003년 청주시로 기부채납되어 20년간 무상사용허가 중으로 2023년 6월 12일 사용허가기간이 만료된다.

이범석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니 청주시 랜드마크인 명암타워가 노후되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현실에 마음이 무겁다"며 "명암타워가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원 기자

ds3dh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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