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교회계 효율적 운영 '현장 목소리' 청취
학교회계 현장 지도점검
하성매 기자입력 : 2022. 08. 16(화) 23:55
학교회계 현장 지도점검(사진제공 전남교육청)
[교육/CTN]하성매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회계의 건전한 운영 지원을 위해 매년 학교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도점검을 해주고 있어 반응이 좋다.

점검 시기는 현장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고 있으며, 먼저 도교육청이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16개교를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마쳤다.

이어, 관할 교육지원청이 단설유치원 및 초·중학교에 대해 8월 말까지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대상 학교는 2021학년도 결산 기준 불용액(이월액) 1억 원 이상 또는 불용률이 5% 이상이거나, 순세계잉여금이 세입결산액의 2%를 초과하는 학교이다.

도교육청은 이들 학교를 대상으로 예(결산) 편성절차 준수 여부 확인, 학교회계 출납검사 서류 확인, 학교회계 집행률 점검 및 이월·불용액 과다 발생 원인 분석과 집행방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또, K-에듀파인 시스템 운영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K-에듀파인 클린재정을 통해 사전 모니터링을 진행한 후 현장에서 관련 서류를 확인함으로써 업무담당자들의 점검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이선국 예산과장은 "이번 현장점검으로 학교회계 이월.불용액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적극적 집행방안을 모색하여 건전하고 투명한 학교회계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성매 기자

jyh758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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