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불당동 주민, 버스소음으로 고통호소!!
강현수 기자입력 : 2022. 08. 12(금) 19:10
불당26로 정거장에 시내버스가 정차하고 있다/강현수 기자
[천안/CTN]강현수 기자 = 충남 천안시 불당2동 불당26로 주변 아파트 주민들이 버스엔진 소음으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CTN천안본부(본부장 김은성)의 취재에 의하면 5~10분단위로 이동하는 버스가 정거장에서 정차 후 출발 시에 큰 소음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정거장 인근이나 방향을 두고 있는 아파트 동호수에서는 버스소음으로 더 심각한 고통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반2차 201동 시민 A는 "버스가 정거장을 지나갈 때 소음피해로 창문을 열어 놓을 수 없고, 퇴근후 편히 쉬어야 할 집이라는 공간에서 버스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로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다"라고 고통을 호소하는 한편 "천안시에서 지역민들의 안위를 위해 노력해 주고 해결방안을 마련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B는 "천안시에 민원을 수차례 넣었는데도 전혀 조치가 없다 "고 주장하면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다는 식으로 이사도 고려하고 있다"고 불평을 토로했다.​
또한 "노후버스를 당장에 교체하기가 재정상 어려울 것으로 안다"며 "버스에 소음 저감장치라도 부착해 소음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천안시에서 마련해 줄 것을 요구한다 "고 말했다.

CTN천안본부 취재결과 이 외에도 많은 시민들이 소음으로 불편을 겪는만큼 천안시정이 주민 불편을 최대한으로 해결해 주려는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강현수 기자

visso84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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