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물럿거라" 제2회 금산삼계탕 축제, 현장속으로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7. 17(일) 21:36
▲제2회 삼계탕축제 개막식 및 체험
[금산/CTN]정민준 기자ㅣ지난 15일 개막한 제2회 금산삼계탕 축제에서는 금산 10개 읍면의 삼계탕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삼계요리 등이 선보이고 약초를 테마로 한 체험 등이 진행됐다.
오후 7시 열린 개막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군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매년 7월 7일을 금산삼계탕의 날로 지정하는 선포식도 추진됐다.
정민준 기자
오후 7시 열린 개막식에는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한 군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매년 7월 7일을 금산삼계탕의 날로 지정하는 선포식도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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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삼계탕축제 개막식 및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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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삼계탕축제 개막식 및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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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삼계탕축제 개막식 및 체험 |
정민준 기자jil3679@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