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 "농어업 위기 돌파구 마련"
- 상임위원회 구성 완료… 정광섭 위원장·오인철 부위원장 선출
한성진 기자입력 : 2022. 07. 05(화) 13:02
제12대 전반기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원구성이 마무리됐[충남도의회 제공]
[충남/CTN]한성진 기자 = 제12대 전반기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원구성이 마무리됐다.

지난 4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정광섭 의원(태안2·정광섭)이 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부위원장은 오인철(천안·7) 의원이 호선으로 선임됐다.

또한 김복만 의원(금산2·국민의힘), 김민수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 신영호 의원(서천2·국민의힘), 오안영 의원(아산1·국민의힘), 유성재 의원(천안5·국민의힘), 주진하 의원(예산2·국민의힘)이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정 의원은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걱정이 앞서지만, 농어업·농어촌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농어업인의 대변자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도시와 농어촌 간의 소득격차는 날로 심화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일손 부족과 경영비 상승 등으로 최근 농어촌의 위기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수산해양위원회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어업인의 대변자로서의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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