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 "도농과 산업간 양극화 줄여 균형발전 이뤄"
- 제12대 전반기 상임위 김명숙 위원장·윤기형 부위원장 선출
한성진 기자입력 : 2022. 07. 05(화) 12:57
4일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제12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충남 경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충남도의회 제공]
[충남/CTN]한성진 기자 =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제12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충남 경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기획경제위원회는 충남도의 정책을 총괄하는 기획조정실과 경제 관련 분야의 중요성이 높은 부서의 업무를 심의하는 상임위원회다. 지난 4일 열린 제3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김명숙 의원(청양·더불어민주당)이 위원장에 당선된 뒤 이어 열린 기획경제위원회 1차 회의에서 부위원장에 윤기형(논산1·국민의힘) 의원이 호선으로 선출됐다.

또한 김석곤 의원(금산1·국민의힘), 이종화 의원(홍성2·국민의힘), 안종혁 의원(천안3·국민의힘), 이재운 의원(계룡·국민의힘), 이지윤 의원(비례·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으로 선임됐다.

김명숙 위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경제위기 속에서 도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도농·산업간 양극화 해소, 성장동력 발굴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하고 중요한 시기"라며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에게 이로운 정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충남경제의 발전과 일 잘하는 기획경제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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