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FC유소년팀, 스페인 축구국제대회 준우승
이병종 기자입력 : 2022. 07. 04(월) 15:25
진천FC유소년팀 사진(사진제공 진천군청)
[진천/CTN] 이병종 기자 = 진천FC유소년 U-12팀이 스페인에서 열린 바르셀로나 축구 국제 대회에서 승승장구하며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차지했다.

진천FC유소년팀은 지난달 28일 출정식으로 결의를 다진 후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대회에 참가했다.

해당 12세부에는 스페인 2팀, 프랑스 3팀, 브라질 1팀, 멕시코 1팀, 대한민국 2팀, 카자흐스탄 1팀 등 총 6개국 10개팀이 참가했다.

진천FC유소년팀은 프랑스, 스페인 A팀과 예선을 치러 패배를 맛봤지만 마지막 브라질팀과 예선에서 4대0 승리를 거두며 조 4위로 8강에 진출했다.

8강 프랑스팀과 경기에서는 4대1로 승리, 스페인 B팀과의 4강 경기에서 4대1로 승리를 기록하며 가볍게 결승에 진출했다.

3일 오전 열린 스페인 A팀과의 결승 경기에서는 아쉽게 5대1로 패했지만 처음 출전한 국제단위 대회에서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박병관 진천FC유소년 지도자는 "선수들이 이국땅에서 자신있게 최선을 다해준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과 즐겁게 운동하며 더욱더 좋은 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진천군체육회장은 "국제단위 축구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큰 축하를 보내며 진천 축구 발전에 초석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병종 기자

whansign@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