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소방안전체험교실 호응 높아
조성찬 기자입력 : 2022. 07. 01(금) 11:39
소방안전체험교실(물소화기체험)
[아산/CTN]조성찬 기자 = 아산소방서는 지난 5월부터 재개된 소방안전체험교실이 어린이, 교사, 학부모님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1일 전했다.

소방서는 지난 4월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 접수를 시작한지 2일 만에 2022년 교육 예약이 완료된 후, 6월까지 총 40회, 768명(유아 664명, 성인 104명)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안전체험교실(지진체험)

소방안전체험교실은 매회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화재 시 대피방법 ▲올바른 119신고요령 ▲지진체험 ▲물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등 체험 위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아이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이민지 소방교는 "아이들이 맑은 눈동자로 안전교육에 집중하고,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소통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높은 호응에 깜짝 놀라곤 한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체험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 전·후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교육생 입실 전 발열체크, 전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조성찬 기자

sungso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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