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북소방서,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피난 동선 확보 대책 추진
김은성 기자입력 : 2022. 06. 30(목) 22:29
천안서북소방서전경-소방서제공
[천안/CTN]김은성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구동철)가 8월까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대피 및 피난 동선 확보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이번 대책을 그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건물 내 출입구의 제한 운영으로 일상 회복 후 상당수 미개방 상태로 있을 것을 우려해 출입구의 개방으로 화재 시 발생할 수 있는 사상자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천안시 서북구 관내에 있는 노유자·판매·의료·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4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 출입문 폐쇄·잠금 행위 특별점검 △소방관서장 간담회 추진 △ 책임간부 담당 멘토링 운영 △ '불나면 대피먼저' 등 피난 대피 방법 집중 홍보 추진 등이다.

남현경 예방총괄팀장은 "비상구의 폐쇄는 화재 시 대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관계자분들께 소방 및 피난시설에 대한 철저한 유지·관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은성 기자

kes13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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