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일상 회복을 위한 학생 안전 현장점검단 운영
- 교육 활동 전면 재개에 따른 일상 회복 및 안전과 밀접 사항 종합점검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5. 24(화) 20:45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배성근)은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각급학교의 교육 활동 전면 재개 지원을 위해 학생 안전 현장점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치원 및 초·중·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점검은 우선 2주간 학교 자체 현장점검반이 중점과제 체크리스트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대상 학교를 선정하여 6월 초부터 교육청 현장점검반이 본청 간부 공무원과 함께 현장점검에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학생 안전 현장점검은 ‘교육부 학생 안전 50일 집중점검 기간’에 맞춰 진행하며, 중점과제로 ▲학교방역 ▲급식위생 ▲현장체험학습 ▲ 학교폭력 및 성폭력 예방 ▲통학안전 ▲건축물 및 시설물 안전 ▲화재예방 및 자연재해 대응관리 등 학교 일상회복 및 안전과 밀접한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교육 활동 전면 재개에 따른 각급학교의 의견을 수렴하여 선제적 대응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이번 현장점검은 각급학교와 교육청 간의 유기적인 협력으로 예고 없이 찾아오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렵게 전면 재개된 교육 활동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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