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CTN]이재필 기자 = '태안을 위해 한번 더!'를 위치며 필승을 다지고 있는 가세로 군수 후보가 선거 첫날인 19일 오후 4시 30분 선거사무소(태안읍 동문1길 12)에서 출정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가세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초선 군수로 뜨거운 열정, 부지런한 군수라는 호평 속에 태안 발전의 큰 밑그림을 그렸다는 평이다.

이에 재선에 도전하는 가 군수는 "태안을 위해 모두를 위해 한번 더 여러분들의 힘이 꼭 필요하다"며 "밑그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