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기관 선정

- 움직이는 맘껏 놀이터 등 아동을 위한 노력 인정받아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5. 05(목) 21:49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서구는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2년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아동친화 환경조성 우수지자체 표창’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자체 중 아동의 복지증진, 공적기여도, 사회적평가 등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전국 지자체 중 대전 서구 포함한 총 7개 단체가 선정됐다.

서구는 지난 2019년 1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 아동친화도시 전담부서 신설 ▲아동친화 정책추진단 운영 ▲아동친화 민관협력체계 마련 ▲아동·청소년 참여기구 운영 ▲아동권리 옹호관 위촉 ▲아동학대예방 공공화 사업 ▲아동권리 교육 등 아동 친화적 기반 구축 등으로 지난해 4월 유니세프에서 아동친화도시로 인증을 받았다

아울러, 아동친화도시 조성 주민공모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움직이는 맘껏 놀이터 운영, 어린이 생태체험 공간 조성,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등 아동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추진 중이다.

성기문 서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민·관·학 모든 분들의 꾸준한 노력과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만들어 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서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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