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안심식당 지정 희망업소 45개소 모집

-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 및 위생수칙 준수 업소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4. 25(월) 20:53
[사진제공=대전 동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 동구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식당 45개소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일반 식사를 제공하는 일반·휴게음식점 중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착용 등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를 비롯한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는 업소가 대상이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구에서 지정한 안심식당은 총 145개소로, 안심식당 지정을 희망하는 일반·휴게음식점은 안심식당 지정신청서를 동구청 위생과 또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동구지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 음식점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통해 식사문화 3대 개선과제 이행여부 확인 후 안심식당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올해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 및 12만 원 상당의 위생물품이 지원되며, 동구청 홈페이지 및 포털사이트에 ‘농림축산식품부 지정 안심식당 지정업소’로 등록되는 등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

구에서는 관내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제 지정음식점을 우선 신청받을 예정이며, 그 외 식품접객업소도 신청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예 위생과장은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안심식당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음식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구민들께서도 안심식당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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