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60세 이상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한성진 기자입력 : 2022. 04. 15(금) 10:14
청양의료원 전경
[청양/CTN]한성진 기자 = 청양군이 지난 14일부터 6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에 따라 고령층 확진자와 사망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접종대상은 만 60세 이상 3차 접종 완료 군민으로 만 60세 이상은 자율 접종, 만 80세 이상은 권고 접종이다. 3차 완료 전후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더라도 본인 희망 시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3차 후 4개월(120일) 경과 시점부터 가능하며, 백신은 화이자나 모더나, 그리고 노바백스를 사용한다. 3․4차 접종의 경우 화이자나 모더나를 우선 권고하지만, 원하는 경우 노바백스도 가능하다.

일정은 14일부터 잔여 백신 당일 접종이고, 18일부터는 사전 예약을 통해 일주일 뒤인 25일부터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다.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은 청양읍 6곳(김성호내과의원, 대정의원, 서울제통의원, 이재영의원, 신세계의원, 우리제일의원)과 정산면 2곳(정산의원, 현대의원)이다.

당일 접종의 경우 요일별로 가능한 병원이 정해져 있으므로 방문 전 의료기관 확인이 필요하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의료원 예방접종T/F팀(940-4807~10)에 문의하면 된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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