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영 예비후보, 계룡 청년의 목소리를 듣다
- 20여명의 계룡청년들과 모여 지역 현안 나눠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4. 12(화) 18:52
[제공=허남영 예비후보]
[계룡/CTN]정민준 기자ㅣ허남영 계룡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계룡시 2030 청년들과 만나 계룡청년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약 20여명의 계룡시 거주 청년이 참석해 청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지역 현안에 대해 묻고 답하며 열띤 대화가 이어졌다.

청년들은 주요 관심사인 일자리 문제, 영화관 등 문화공간 부족, 대중교통 편의 개선, 엄사지구 주차문제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다.

특히 대부분의 청년들이 "계룡에서 미래를 꿈꾸며 머무르고 싶지만 취업도 쉽지 않고 놀거리도 없어 떠나는 실정"이라며 "청년이 터를 잡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정적인 계룡시를 원한다"고 말했다.

또 현재 타지역으로 통학을 하는 대학생 친구들은 대중교통의 비효율적인 노선과 배차 간격으로 시간이 오래 걸려 힘들다는 목소리도 냈다.

허 후보는 특히 일자리 문제에 대해 "계룡시를 중심으로 대전, 논산, 공주 등 주변 지역과 연계해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T/F팀을 운영하고, 지역에 벤처국방 및 전력지원 산업체 유치를 통해 계룡시의 일자리 문제를 해소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두계천 중심 문화공간 확충으로 찾아오고 싶은 문화도시를 만들어 청년 및 시민 모두가 어우러져 향유할 수 있는 계룡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허 후보는 앞으로도 계룡시민 릴레이 미팅을 통해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어나갈 예정이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