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개최
- 9일 ~ 5월 28일 매주 토요일, 공모선정 20팀의 공연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4. 05(화) 20:01
[사진제공=대전 서구]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서구는 지역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거리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상반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거리 공연은 참가자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지역 청년예술인 20팀의 음악 분야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구의 공원 및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4월 9일, 16일 관저동 마치광장 ▲4월 23일, 30일 가장동 들말어린이공원 ▲5월 14일, 21일 둔산동 샘머리햇님공원 ▲5월 28일 월평동 은평공원으로 봄꽃 만발한 시기에 시민들에게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정된 청년 공연 팀은 올해 하반기(9월~10월)에도 서구의 다양한 장소에서 클래식, 가요, 재즈,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김현호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무대가 줄어든 청년예술인에게 공연 기회가 주어지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이 구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느끼며 힐링하는 즐거운 시간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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