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 논산시장 권한대행, "민선7기 운영방향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
- 첫 기자 간담회 가져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1. 25(화) 22:23
(△사진 논산시 제공)
[논산/CTN]정민준 기자ㅣ안호 논산시장권한대행은 '민선7기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안호 권한대행은 25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2022년 1월 핵심 추진사업 관련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특별방역 및 종합대책, 생활SOC사업 추진 현황, 탑정호 체육시설 조성 사업, 충남 논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등 4개 현안사업에 대해 해당 국장이 보고한 뒤 관련 내용들에 대한 질의와 답변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논산형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지역재난대책본부 및 임시선별진료소 등을 확대 운영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1월 중 있을 ‘충남 논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력있는 경제 도시로의 비전을 실현해 가면서 그밖에도 생활SOC사업과 탑정호 일원에 조성될 시민생활체육시설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안호 권한대행은 “민선7기의 시정가치와 운영방향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1200여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남은 역점사업 추진과 선도적인 시책을 개발해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호 권한대행은 25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린 ‘2022년 1월 핵심 추진사업 관련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 명절 특별방역 및 종합대책, 생활SOC사업 추진 현황, 탑정호 체육시설 조성 사업, 충남 논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등 4개 현안사업에 대해 해당 국장이 보고한 뒤 관련 내용들에 대한 질의와 답변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논산형 특별방역대책을 수립하고, 지역재난대책본부 및 임시선별진료소 등을 확대 운영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지키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1월 중 있을 ‘충남 논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력있는 경제 도시로의 비전을 실현해 가면서 그밖에도 생활SOC사업과 탑정호 일원에 조성될 시민생활체육시설에 대해서도 빈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안호 권한대행은 “민선7기의 시정가치와 운영방향이 흔들림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1200여 공직자가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남은 역점사업 추진과 선도적인 시책을 개발해 더 나은 시민의 삶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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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준 기자 jil3679@hanmail.net
정민준 기자 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