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도서관, 온라인 전자도서관 운영

- 전자책, 오디오북 등 디지털 콘텐츠 무료 이용
정민준 기자입력 : 2022. 01. 19(수) 15:00
[대전/CTN]정민준 기자ㅣ서구는 언제 어디서나 내 손 안의 도서관을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온라인 전자도서관’을 올해에도 콘텐츠를 추가하여 지속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전자도서관’은 PC 또는 모바일로 이용 가능한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 콘텐츠를 대출 제공하는 서비스로, 서구도서관 이용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대전 사이버도서관 계정’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방법은 1인당 최대 5권까지 대출 가능하고 대출 기간은 2주이며, 예약자가 없는 도서에 한해 1주 연장할 수 있다. 또한 대출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반납되어 연체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콘텐츠는 전자책 511종 752권, 오디오북 91종 139권으로, 지난해 최다 대출 콘텐츠를 살펴보면 전자책 부문은 ‘여름의 빌라’, ‘1Q84’ 등 문학류의 대출이 많았고, 오디오북 부문은 ‘역사의 쓸모’, ‘부의 확장’ 등 비문학류의 대출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용자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올해 상반기 중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월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학준 평생학습원장은 “각종 스마트기기의 사용이 보편화되고, 코로나19 상황과도 맞물려 비대면 독서 서비스인 전자도서관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다"며, "주민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즐거운 독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양질의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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