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마련
- 기후위기 적응으로 시민이 안전한 도시체계 구축 목표 설정
가금현 기자입력 : 2022. 01. 19(수) 13:26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당진시 제공]
[당진/CTN]가금현 기자 = 당진시가 지난 18일 기후변화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제2차 (2021~2025)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변화 적응대책 계획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시는 지난해 4월 연구용역 착수 후 시민단과의 회의, 공무원 의식 설문조사, 자문위원이 참여한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는 등 실정에 맞는 대책 수립에 집중해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제2차 시행계획은 2020년 종료된 제1차 계획의 성과와 한계성, 여건변화 등을 고려해 향후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후위기 적응으로 시민이 안전한 도시체계 구축'이라는 목표를 설정했다.

또한 2차 계획은 건강(12개), 재난·재해(6개), 농업·축산(11개), 산림·생태계(10개), 해양·수산(4개), 물관리(11개), 홍보·교육(1개) 등 7개 부문 총 5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시는 매년 이행평가를 실시해 추진현황 및 실적을 확인함으로써 점진적으로 수정·보완해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영식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온실가스 저감 및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전세계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연계해 세부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가금현 기자

ggh7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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