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예방접종 사업 추진
한성진 기자입력 : 2022. 01. 17(월) 10:18
청양군보건의료원 전경
[청양/CTN]한성진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올해도 군민의 감염병 발생과 피해를 막기 위한 국가 예방접종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만 12세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예방접종,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 여성 첫걸음 클리닉,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접종이다.

어린이 예방접종은 생후 0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어린이(200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에게 시기별로 17가지 백신을 투여한다.

보건의료원에서 접종을 희망하는 경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30분 사이에 방문하면 된다.

보호자와 영유아가 6개월 이상 청양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다자녀(둘째 아이)의 경우 필수 제공되는 17종 외에 로타바이러스 예방 접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 여성 첫걸음 클리닉은 2009~2010년생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만 12~17세 여성 청소년 및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며 접종 일정은 3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또한 성인 대상으로는 인플루엔자, B형간염, 신증후군출혈열, 장티푸스,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940-4527)에 문의하면 예방접종별 지원 대상자와 자세한 일정을 알 수 있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국가 예방접종은 군민의 집단면역 유지를 위해 필수적이므로 대상 주민들의 적기접종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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