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 지역 재난 예방 및 대응 등을 위한 결의 다져
정민준 기자입력 : 2021. 12. 19(일) 18:13
[대전/CTN]정민준 기자ㅣ동구(구청장 황인호)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동 지역자율방재단 확대 구성에 따른 ‘대전 동구 지역자율방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마을(동) 단위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시·군·구 단위 방재단 구성에서 동 단위 방재단 구성으로 정부지침이 변경됨에 따라 동별 방재단 구성 완료 후 완벽한 방재 예방 활동 다짐을 위해 마련됐으며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구청장, 구의장, 동대표 등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방재교육을 비롯해 신임단장 위촉장 수여 및 축사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재난 예방·대응·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는 등 활동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에 참석한 황인호 구청장은 “이상기후로 인한 폭염, 폭설 등 각종 자연재난 뿐만 아니라 최근 코로나 19 등 사회적 재난 대응에도 지역자율방재단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방재단원들과 동구가 협력해 안전도시 동구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구 지역자율방재단은 민간 재난대응 단체로 지난 2006년 설치된 이후 동구청과 협력해 각종 재난 예방 및 대응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 12월 현재 총 251명의 방재단원이 활동하고 있다.
정민준 기자

jil367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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