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CTN]정민준 기자ㅣ대전시는 코로나-19 대전 거주 확진환자 중 123번째~12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123번째로 사망한 8109번 확진자(81세, 여)는 11. 20.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선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 14. 오후에 사망했다.

124번째로 사망한 10757번 확진자(76세, 여)는 12. 16.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진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 16. 아침에 사망했다.

125번째로 사망한 9216번 확진자(93세, 여)는 12. 5.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날요양원에서 치료 중 12. 16. 아침에 사망했다.

126번째로 사망한 10448번 확진자(89세, 여)는 12. 14.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 16. 오전에 사망했다.

127번째로 사망한 8708번 확진자(61세, 남)는 12. 7.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나우리요양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12. 17. 아침에 사망했다.

128번째로 사망한 9164번 확진자(92세, 여)는 12. 4.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행복드림요양원에서 치료 중 12. 17. 새벽에 사망했다.

129번째로 사망한 9523번 확진자(88세, 여)는 12. 7.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대전재활전문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오늘 아침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