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농촌융복합산업분야 유공 정부포상
박철우 기자입력 : 2021. 12. 16(목) 15:29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유공 정부표창 (국무총리표창 충주사과한과) [사진제공=충청북도]
[충북/CTN]박철우 기자= 충북도는 '2021년 농촌융복합산업 성과보고회'에서 충북 4개 업체가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국무총리표창 1점, 장관표창 3점 등 정부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전국 : 대통령 2점, 국무총리 2점, 장관 30점

국무총리표창은 충주사과한과(대표 이순영)가 수상했으며, 장관표창은 제천한약영농조합법인(대표 구교창), 넉넉한사람들(대표 김덕회), 보은햇살푸드(대표 신윤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촌융복합산업 성과보고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년 주관하는 행사로, 농촌융복합산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농촌융복합산업의 발전방향 및 상생협력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등으로 행사는 취소하고,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 전수했다.

충주시 용관동에 위치한 충주사과한과는 사과농장 직접 운영 및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우수한 원물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통방식의 한과에 충주사과를 접목해 연간 20톤의 사과한과를 생산하는 등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제천에 위치한 제천한약영농조합법인은 유기농으로 제배한 우수한 약초를 원료로, 인삼주, 오가피술, 유자술 등 전통한약주를 생산하고 있다.

넉넉한사람들은 청년농업인으로서 사과즙 및 기타 과채음료를 가공하고 있으며, 보은햇살푸드는 보은의 특산물인 대추를 이용한 건대추, 대추칩, 대추즙 등을 생산 유통해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노력했다.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충주사과한과 이순영 대표는 수상소감으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아 영광이며 앞으로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및 지역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더욱 더 상생발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용환 충청북도 농업정책과장은 "지속적인 충북 농촌융복합산업의 발전을 통해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향후에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가 농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농촌융복합산업 :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여 제조·가공의 2차산업과, 체험·관광 등의 3차산업의 융복합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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