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무도전문교관 "현장대응력" 강화 훈련
박철우 기자입력 : 2021. 12. 15(수) 19:50
충북경찰이 무도전문교관 현장대응력 강화 훈련을 하고있다(12.14) / 제공=충북경찰청
[충북/CTN]박철우 기자= 충북지방경찰청(청장 정용근)은 지난 14일 청주상당경찰서 2층 대회의실에서 중앙경찰학교 현장대응학과 무도교수를 초빙하여 경찰서별 무도전문교관 17명을 대상으로 물리력행사 교육을 실시했다.

실전 중심으로 현장 맞춤형 대응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는, 경찰관 출동시 위험성이 높은 '건물내 피습', '흉기 난동'사건 등에 대비하여 삼단봉 훈련, 위험단계와 상황별 대응훈련이 반복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훈련을 받은 무도전문교관 17명은 지구대 및 파출소별 무도전담요원 161명을 대상으로 삼단봉 훈련, 위험단계와 상황별 대응훈련을 전수 교육할 예정이다

정용근 충북경찰청장은 "현장의 예측 불가능한 다양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특별훈련을 실시하고 있다"며 "일상교육 훈련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한 치의 허점도 드러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교육참가자는 "이번 현장대응력 강화 훈련을 계기로 장시간 반복된 삼단봉과 위험단계별 대응훈련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박철우 기자

pro861@hanmail.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